TV 예능

‘골프왕3’ 박선영→홍석천 상대로 ‘대승’…골프왕 연승 저지 위해 강석우→이완 출격(종합)

입력 2022-06-18 21:08:31
    • 복사완료!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골프왕 팀이 대승을 거뒀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골프왕3’에서는 연예계 고수 골퍼들과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예계 골프 초고수인 배우 박선영과 서영희, 이규한, 홍석천이 ‘이글이글’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골프왕 팀과 대결을 펼쳤다. “일주일에 라운딩은 몇 번이나 했어요?”라는 김국진의 질문에 박선영은 “일주일에 4일 이상 했어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김국진은 “거의 잔디밭에 살았는데?”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후 4언더 박선영과 6언더 윤태영의 에이스 대전이 펼쳐졌다. 해저드를 피해 온그린한 윤태영에게 “굿샷”을 연호했고 윤태영은 긴장이 풀린 듯 주저앉아 웃음을 안겼다. 윤태영의 팀원들의 칭찬에 “원래 이렇게 치거든”이라며 하소연했지만 “그렇겠죠”라는 양세형의 영혼 없는 리액션에 억울해 했다. 박선영 역시 멋진 칩샷으로 실력을 보여줬다.

골프왕이 2대 0으로 이기고 있는 가운데 마이너스 1타를 향한 ‘다리 찢기’ 대결 주자로 나선 이규한은 놀라운 유연함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김지석에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웃음을 준 이규한은 단 한 번의 승리로 마이너스 1타 베네핏을 획득했다. 골프왕 팀은 “이 자세로 티샷 되냐”며 신기해 해 폭소케 했다.

윤태영은 3홀에서 또 한 번 활약해 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적당히 잘하라”는 홍석천의 제스처에 윤태영은 “나도 이럴 때가 있어야지. 얼마나 마음 고생 했는데, 자다가도 일어났어”라며 그간의 부담감을 털어놨다. “좋은데 왜 하필 오늘이냐”는 홍석천의 농담에 윤태영은 “전보다 마음이 좀 풀렸어”라며 “형이 와서 그렇다”고 웃었고 홍석천은 “그러면 투자를 해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4대 0으로 지고 있던 이글이글 팀은 5홀을 앞두고 펼친 사전게임 이어달리기에서 대승해 멀리건 베네핏을 획득했고, 본 게임까지 이기며 1승을 챙겼다. 6홀은 김지석과 서영희의 개인 대결이었다. 김지석의 첫 활약에 형들은 “오늘 지석이가 한 건 할 것 같았다”며 함께 기뻐했다. 서영희 역시 기막힌 샷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2m 남짓한 거리에 생애 첫 버디를 앞둔 김지석은 “제가 여기서 버디 하면 전 스태프 간식차와 커피차를 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나 공이 홀컵을 벗어났고 양세형은 “형이 머리가 좋다. (간식차, 커피차) 계산을 해봤을 것”이라고 놀렸다.

이후 또다른 연예계 골프 고수인 강석우, 윤유선, 최대철, 이완이 등장했다. “내 친구들이 다 귀마개하고 가라더라”며 양세형의 깐족거림에 대해 익히 들은 듯 유쾌하게 등장한 강석우는 “선배님 시력에 대한 기사를 봤다”는 모두의 걱정에 “지금은 다 돌아왔다”고 밝혀 안도하게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쉬다가 오니까 홀이 짧아 보인다. 파4인데 파3인가? 할 정도로”라며 “그냥 겁주는 것”이라며 농담을 하기도. 35년이라는 강석우의 구력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최대철, 이완 역시 라베 78, 72라는 밝혔고 “난 골프를 즐기는 편”이라던 윤유선 역시 “트로피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다음 대결을 기대하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