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유진, 아들과 학교 대신 책방 가는 쿨맘.."덕분에 대본도 외우고"

입력 2022-06-17 0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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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소유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오전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용희는 학교가는 대신 책방에 가고 싶다해서 #21세기문고 가서 4시간동안 책 보고 ..(다 만화책 ㅎㅎ )엄마도 덕분에 대본도 외우고 숙제도 하고~점심은 서점 옆 완전 #떡볶이맛집 에서 ♡.♡ 집에 와서 서현.세은이랑 #용산전쟁기념관 가서 #에바알머슨전 ~ ? (정말 좋았어요 ^^ 마음이 몽글몽글.... ) 나와서 전투기들도 탱크도~ 둘러보고 ( 다 ...들어가봄 ;;;; ㅎㅎ ) 숙제하고~ 밥먹고~ 놀고~ 자고~ ^^ #오늘도즐거운하루 #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책을 읽고 있는 아들 옆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짬을 내 같이 대본을 외우는 워킹맘이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연극 '리어왕'은 인간 존재와 인생의 근본적인 성찰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시적 표현으로 주목받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리어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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