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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딘딘X김종민, 머랭 난투극→나인우 발차기 '大환장 파티쇼'

입력 2022-06-20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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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종민과 딘딘의 머랭 난투극이 펼쳐졌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제주 편이 전파를 탔다.

나인우는 제기차기 게임 중 실수로 저녁 식사 테이블을 걷어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주 3종 경기 손재주 게임에서는 머랭 치기 대결이 펼쳐졌다. 제작진은 “진행팀은 6분 15초 나왔었다. 지금 5분 지났다”고 밝혔고, 딘딘은 “진행팀은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야. 그 사람들도 야외 취침을 걸고 해?”라고 불만을 토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문세윤이 열심히 친 머랭그릇을 바꿔치기 하려 했고, 문세윤은 김종민을 밀치며 “제발 내 옆에 있지 말라고 제발 내 인생에서 빠져줘”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인우야 지금이야. 형 지금이야”라며 때가 안 된 멤버들을 종용했고, 연정훈은 “누가 봐도 흐르잖아요 선생님. 이게 어떻게 지금이에요”라며 어림없는 모습을 보였다.

연정훈은 오디오가 조용한 나인우에 “인우는 왜 말이 없어”라고 챙겼고, 나인우는 멘탈이 깨진 듯 “잘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나 도전한다”라며 머리 위로 들어올렸지만 눈 높이에서 크림이 흘러내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딘딘이 도전해 가장 빠르게 성공했고, 김종민은 승리의 기쁨에 취한 딘딘의 뒤에서 몰래 자신의 머랭 그릇을 쏟아 부었다. 딘딘의 머리 위로 머랭 크림이 흘러내렸고, 분노한 딘딘은 자신의 머랭 크림으로 김종민의 옆얼굴을 타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 쪽 귀가 크림 범벅이 된 김종민은 “안 들려 안 들려”라고 할리우드 액션을 보였으나, 문세윤이 자신에게 욕설을 내뱉자 곧장 알아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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