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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바이킹 명상 실패…김종민, 문세윤 입틀막에도 '비명'(종합)

입력 2022-06-19 1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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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바이킹 명상 미션에 실패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제주 편이 전파를 탔다.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서는 딘딘과 연정훈이 실내 취침을 획득했다. 나인우, 김종민, 문세윤은 야외 취침에 당첨됐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잠들기 전 다음 날 기상 미션을 전달했다. 제작진은 “모험과 환상의 나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다. 기상송이 울리면 차에 탑승하고 내비게이션에 찍힌 대로 오시면 된다”고 간단하게 설명했다.

딘딘은 “모험과 환상의 나라면 한라산 아니야?”라고 예상했고, 연정훈은 “거기는 모험과 환상은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여러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나인우는 “즐기라 그랬으니까 즐기면 되지”라며 긍정왕 다운 면모를 보였다. “동굴 탐험이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나인우는 잠들기 전 “민이 형을 압박해 볼까”라며 김종민에 살갑게 스킨십을 했고, 문세윤과 마주 보고 해맑게 웃으며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실내에선 연정훈이 모기와의 사투를 벌였다.

다음 날,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곳으로 향하자 놀이동산에 도착했고 제작진은 “바이킹에서 명상하기”를 기상미션으로 설명했다. 탑승하는 동안 멤버 모두 아무 소리도 안 내고 명상에 성공하면 전원 제주 특별식을 아침식사로 제공한다는 것.

멤버들은 “한 명만 조심하면 되는 거 아냐?”라며 김종민을 바라봤고, 김종민은 “미안한데 못할 거 같아. 바이킹 타고 안 질러 본 적이 없어”라며 미션 실패를 예상했다. 김종민은 아침 특별식을 위해 비명을 꾹 참아내다 바이킹이 수직으로 서자 문세윤의 손으로 입이 가려졌음에도 비명을 내질렀다. 미션 실패가 명확해지자 멤버들은 참아왔던 고함을 시원하게 내뱉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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