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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유깻잎 이혼' 최고기 "불쌍하게 여기지 말길..혼자 잘 해먹고 살아"

입력 2022-06-22 16: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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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고기가 팬들과 소통했다.

22일 유튜버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 '제가 불쌍한가요?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최고기는 직접 차린 집밥을 먹으며 누리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혼자 차려먹는 게 너무 안쓰러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읽은 최고기는 "사실 차린 걸로 보면 별로 불쌍하진 않다. 알아서 혼자 잘 해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기는 "저를 가끔씩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별로 그렇게 생각 안해줬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잘 해먹고 잘 살고 있다"고 당부하며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눈이 슬퍼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라는 또다른 댓글이 도착했다. 이에 최고기는 "아니다"라고 강조한 뒤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서 '아이고 옆에서 누가 해줘야 하는데' 그런다. 사실 저보다 요리 잘하는 여자친구를 만나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제가 해먹는 게 낫다. 그리고 남이 해준 밥 별로 맛 없다. 전 제가 해먹는 밥이 제일 맛있다"고 유쾌하게 전했다.

이어 최고기는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어른들의 고정관념이랄까. '남자가 혼자서 이렇게 차려먹으면, 아이고' 이런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까 그게 이어져 나간다"면서 "세상이 변했다"는 생각을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과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후 한차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으나 결별했다. 최근 유깻잎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재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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