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종원 클라쓰' 우둔살 부터 차돌박이까지...백종원이 선보이는 육회비빔밥 (종합)

입력 2022-06-20 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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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KBS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백종원이 한우 요리를 선보였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한우 요리를 선보인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우의 우둔살, 안심, 차돌박이, 보섭살, 살치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따라 모세와 파브리는 한우를 가지고 백종원 앞에 나타났다. 백종원은 가장 먼저 우둔살을 손질하기 시작했다.

생고기에 대해 설명하는 백종원은 "식감을 즐겨야 한다"며 "한우의 식감은 쫀득하고 떡같기도 하고 회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한우 모둠을 소개하며 신선한 우둔살을 이용한 생고기를 선보였다. 식감이 매력적인 생고기를 선보인 백종원은 성시경이 만든 마늘, 초고추장, 참기름을 넣은 양념장을 찍어 먹기로 했다. 백종원은 성시경이 만든 양념장에 생고기를 찍어 먹더니 "이건 술이다"며 "너무 맛있으니까 화가 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백종원은 우둔살, 안심 등 한우 부위에 대해 설명하다가 보섭살이 가장 저렴한 부위라고 전했다. 보접살에 대해 백종원은 "우리나라에서 저평가된 부위라 싸게 먹을 수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보접살의 특징에 대해서는 "색이 진하고 고기 향이 진하다"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보섭살은 바싹 구우면 질길 수 있다"며 보접살 구이를 선보였다. 고기 향이 진한 보접살 구이를 맛 본 성시경은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또 윗등심에 대해서는 "윗등심이 소로 치면 목에 가깝다"며 "등심을 반으로 갈라서 아랫등심, 윗등심으로 나누는데 예전에는 한덩어리로 팔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등심 한 채씩 걸려 있었는데 한 채마다 가격이 어마어마해서 여러 채 가지고 있는 집은 얼마나 부자겠냐"며 옛 식당에 대해 말했다. 그런가하면 백종원은 최애 부위가 차돌박이라 했다.

설명이 끝나고 백종원과 파브리의 육회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백종원은 육회 비빔밥을, 파브리는 타르타르를 준비했다. 퍼브리 표 소고기 타르타르를 맛본 백종원은 "한우가 이탈리아로 유학 갔다" 극찬했다. 백종원은 육회비빔밥에 대해 "육회의 진가는 밥이랑 비볐을 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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