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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남주혁, 근거 없는 학폭 주장에 몸살..동창생 글 재조명 "순수하고 착한 친구"

입력 2022-06-21 15: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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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사진=본사DB
남주혁/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남주혁이 근거 없는 일방적 학폭 주장으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 지난해 한 동창생이 남긴 글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일 한 매체는 제보자 A씨의 말을 빌려 남주혁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중고등학교를 다닌 6년간 남주혁으로부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의 확인 결과 이는 사실무근이었다.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번 허위 보도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매체를 상대로 신속하게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 등을 할 예정"이라며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라고 강경한 대응을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명확한 사실확인 절차 없이 이를 온라인(SNS, 유튜브)에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여기에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이미 모니터링으로 수집된 자료 또한 법적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의 근거 없는 루머에만 기대어 아무런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아니면 말고' 식의 남발하는 기사에 대해 소속사나 배우가 아무리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더라도 주홍글씨의 낙인이 찍히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정말이지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근거 하나 없는 무차별적인 폭로로 인해 남주혁은 몸살을 앓았다. 소속사의 말처럼 아무리 나중에 해당 폭로가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혀지더라도 연예인에게 그런 이미지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

그런 와중 지난해 2월 남주혁과 중학교 동창이라는 B씨가 남겼던 글이 재조명되고 있기도 하다. 당시 B씨는 남주혁에 대해 "대부분 잠을 자더라. 반삭 머리를 하고 키가 엄청 컸다. 순수하고 착한 친구였다"고 밝혔다. 또한 조용하게 지내고 농구부라 수업에 잘 들어오지 않아 '남주혁 우리 학교였다'고 동창생들에게 말하면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기도 했다.

남주혁의 학폭을 주장한 A씨의 이야기와는 정반대되는 내용. A씨의 폭로가 사실무근이라는 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가운데 B씨가 기억하는 남주혁의 학창시절 모습은 네티즌들에게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남주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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