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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뉴페스타' 에일리, 세상 떠난 어머니 그리며..."나에게 해준 말 같아"

입력 2022-06-22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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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페스타' 캡처
JTBC '뉴페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에일리가 눈물을 쏟았다.

21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JTBC '뉴페스타'에서는 'HER 페스티벌'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HER 페스티벌'로 꾸며져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국 포크 대가 장필순부터 대체 불가 여자 보컬 그룹 빅마마, 국보급 가창력 에일리, 국민 효녀 송가인과 차세대 가요계를 이끌어갈 에이핑크 윤보미, 솔지, (여자)아이들, SOLE(쏠)이 그 주인공이었다.

페스티벌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송가인은 가장 먼저 무대를 꾸민 사람은 바로 유희열 팀의 송가인이었다. 송가인은 하얀 옷을 입고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무대를 선보였고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선곡해 그동안 보여줬던 것과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감성 장인 거미의 호소력 짙은 무대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드는 가운데 거미는 노래를 부르기 전 무대에서 "좋은 의미를 담은 곡이 있어 들려드리려 한다"고 했다. 거미의 선곡은 바로 한영애의 '바람'이었다. 거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한 무대를 꾸며 페스티벌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거미의 무대를 본 에일리는 "작년에 어머니께서 암으로 돌아가셨다"며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았다"라며 애틋한 사연을 전했다. 눈물을 훔치던 윤상은 "여성 호르몬이 많아져서 울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천재 작곡가 윤상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윤상은 직접 작곡한 노래를 에이핑크 윤보미, 솔지와 새롭게 재탄생시켜 모든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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