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수민이 남편의 직업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터뷰 중에 남편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묘사했는데, 직장과 출퇴근이 고정된 사람이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씀드리게 됐어요. 제가 아나운서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표현이 나온 것 같아요! 제 말이 신랑의 직업을 사기업 회사원으로 특정하는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정정할게요:) 직업이 있는 사람 전체를 포괄하는 말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직업도 얼굴도 많이 궁금해하시지만, 또 사실 굳이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얼굴이나 신상이 알려지는 일을 겪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기분 좋은 일만은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방송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저는 제 방식대로 신랑을 책임지고 보호하고 싶어요!!! 궁금해해주시는 마음들에 답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제 얼굴 대신 많이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민이 남편과 함께 찍은 한복 화보가 담겨 있다. 김수민의 남편을 보호하고픈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또 그는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퇴사했으며 최근 결혼을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