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명예훼손" 옥주현X김호영, 절친→법정다툼 되나..뮤지컬계 '긴장'

입력 2022-06-22 10:19:44
    • 복사완료!

김호영 옥주현/사진=민선유 기자
김호영 옥주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옥주현과 김호영 사태가 법정다툼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1일 옥주현이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옥주현 측 관계자는 "어제(2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김호영과 악플러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추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이 글이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과 관련해 옥주현을 저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으로 이어졌고, 옥주현이 김호영을 고소한 것.

옥주현의 고소에 김호영 측도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 측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최초의 기사가 보도되었고, 이후 무수한 매체에서 추측성 기사들을 잇달아 보도했다면서 "옥주현 씨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상황 판단을 하였다는 사실은 이해할 수 없고, 당사 및 김호영 배우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이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있어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해당 내용으로 인해 김호영 배우에게 그 어떤 피해가 발생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근거 없는 기사를 보도할 경우에도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옥주현의 고소에 김호영 측도 불쾌감을 드러내며 법정다툼에 대한 가능성도 열렸다. 과거 야식도 함께 먹는 절친으로 잘 알려져있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논란의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뮤지컬계 대스타인 옥주현, 김호영의 갈등에 뮤지컬계 또한 긴장을 풀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