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나는솔로' 8기 인기 독식女 옥순, 영식 선택 안 했다 "질투 불편해"

입력 2022-06-23 06:50:00
    • 복사완료!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화제를 모았던 8기 영식과 옥순이 최종선택에서 엇갈린 결정을 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8기 편이 전파를 탔다.

영식은 옥순을 위한 아침을 준비했고 옥순은 “일단 영식님하고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랜덤 데이트에서 옥순과 영식이 엇갈렸다.

옥순은 되려 “내가 3이란 숫자를 좋아해서 3에 가야지 생각을 했어. 만약에 그때 갔는데 나왔으면 나는 약간 찝찝해서 확인하고 싶은 게 있는데. 운명인가 휩쓸려 갔을 거 같다. 3 놓치고 다행이다 했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옥순은 영식에게 “해줄 수 있으면 죽 해줘요”라며 다른 여자출연자에게 죽을 만들어주라고 했고, 영식은 “다른 여자 해주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옥순은 “근데 그러면 내가 불편하다”며 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식은 순자에게 옥순에 대해 물었고, 순자는 “나도 자세히 몰라서 얘기할 수 없어. 무슨 행동을 했는지 모른다. 뭔가 찝찝한 구석이 있다고”라고 이야기했다. 영식은 “뭐지. 아침도 열심히 해다 주고 했건만”라며 의아해했다.

영호와의 데이트를 끝내고 온 옥순은 순자에 “내가 오늘 영수님한테 사과 계속하려고 했잖아”라면서 영식이 자신의 말을 영수에게 전달하지 않은 것에 의구심을 가졌다. 이어 “질투 아닌 질투를 하는데 그걸 애정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 나는 그런 거 되게 불편해하는 사람이다”고 찝찝함의 이유를 밝혔다.

옥순은 최종 선택 전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그래서 좀 아쉬운 거는 그런 게 없었으면 조금 더 내 마음에 집중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집중하려고 하면 상황들이 변수가 생기니까. 마음을 먹었는데 흔들고. 내 마음을 돌아볼 시간도 여유도 없었다. 그게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영식은 “이틀 전에는 살짝 고민을 했는데 어제는 그냥 확신을 했다”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 선택의 시간, 상철은 영자를 선택했고, 영자는 선택을 포기했다. 광수는 순자를 선택했고, 순자 역시 광수를 선택했다. 영식은 옥순을 선택했고, 옥순은 최종선택을 포기했다. 영수, 현숙, 영호, 정숙, 영숙, 영철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