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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섬세월' 허재, 허웅X허훈과 녹도에서 첫날밤 "셋이 자본 건 처음이다"

입력 2022-06-22 2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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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허섬세월' 방송캡쳐
JTBC '허섬세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허삼부자의 녹도에서 첫날밤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허섬세월 - 허삼부자 섬집일기'에서는 허삼부자의 녹도에서 첫날밤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훈은 제일 먼저 씻으러 들어간 허웅에 "씻는 데 하루종일 걸리냐 지금"라며 투덜거렸다. 허재는 "너 뭐해. 좀 빨리해. 빨리 자자 지금 10시야"라며 재촉했다. 씻고 나온 허웅의 나이트케어에 허재는 " 여러가지 한다 진짜로"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허웅은 "관리한 사람만 살아남는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허웅은 씻지 않을거라는 허재에 "같이 못 자"라며 질색했다.

허재는 "너희 매번샤워하고 잔다고?"라고 물었고, 허웅과 허훈은 "샤워를 안 하고 자는 사람이 어디있어","나는 샤워 안 하면 잠을 못자"라고 답했다. 이어 허재는 "이렇게 셋이 자본 건 처음이다. 너희 잘 때 엄마가 항상 가운데서 잤는데. 둘이 중학생 때까지 같이 잤냐?"라고 물었고, 허웅은 "대학교 내가 잠을 혼자 못 잤잖아. 병이 있었지. 애정결핍"라고 말해 허재가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어"라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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