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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8기 순자♥광수, 최종커플…옥순·영식은 깨졌다(종합)

입력 2022-06-22 23: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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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순자와 광수는 커플이되었고, 영식과 옥순은 이어지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8기 편이 전파를 탔다.

데프콘은 “영식씨는 모른다. 옥순씨가 조금씩 감정이 조각나기 시작한 걸”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옥순과 달리 영식은 인터뷰에서 “옥순님이랑 매일이라도 조금이라도 대화할 시간이나 기회나 그런 게 있으면 또 대화를 해보려고 하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 않냐”며 꾸준한 마음을 고백했다.

최종 선택의 날, 남자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하기 전 여자 출연자를 위해 마음을 담아낸 스케치북을 공개했다. 상철은 영자를 선택했다. 상철은 스케치북 외에도 개인적으로 편지를 적어 건넸다. 상철은 인터뷰에서 “일단은 전에 갈팡질팡했던 모습 자체가 계속 밟혔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바라보려 한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광수는 순자를 선택했다. 순자 역시 마음에 화답했고, 데프콘은 “이 커플은 찝찝함이 없다”며 축하했다. 영호는 정숙을 선택했다.

영호는 “나는 목소리가 좋으니까 말로 할게. 비록 잘 이뤄지진 못했지만 처음에 우리가 데이트를 하고 카페에서 얘기도 하고 아침에 밥도 같이 만들어 먹고 산책했던 순간들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좋았었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감동적이었다. 진심이구나”라고 말했다.

영식은 옥순을 선택했다. 영식은 “옷에 입장권이 하나 있더라. 너무 알기 힘든 시그널도 필요 없고 언제든지 내 마음속에 들어올 수 있다는 의미였다”라며 입장권을 건넸다.

옥순은 눈물을 보였고 “안 보고 싶었다. 그거에 대해 충분히 고마운데 고마움을 표현을 못 할 것 같았다. 너무 미안하고 얼굴도 잘 못 보겠고 상황에 집중도 잘 못하겠더라. 미안해서 눈물이 나더라”고 이유를 밝혔다.

방송말미 상철은 영자를 선택했고, 영자는 선택을 포기했다. 광수는 순자를 선택했고, 순자 역시 광수를 선택했다. 영식은 옥순을 선택했고, 옥순은 최종선택을 포기했다. 영수, 현숙, 영호, 정숙, 영숙, 영철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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