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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셋째임신' 장영란 "유산기 있어 일정 다 취소..노산이라 체력도 떨어져"

입력 2022-06-27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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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
장영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 많이 하셨죠? 잘 지내고 있어요. 사실 유산끼가 있어서 모든 일정 다 취소하고 일주일 내내 집에서#눕눕눕했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노산이라 체력도 급속도로 떨어지고… 하루종일 배 타고 있는 이 느낌 #울렁울렁 힘들지만 잘 버티고 있어요. 끝까지 잘 지킬게요. 저로 인해 희망을 가지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잘 해볼게요"라고 마음을 다 잡았다.

그러면서 "후시녹음하러 왔는데 이렇게 감사의 꽃바구니와 편지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넘치는 감동의 선물들. 꽃바구니, 입덧사탕, 과일바구니, 과일, 속편한 동치미, 생선, 임산부오일, 소금 등등 감동의 선물들 다 감사히 받고 소중히 잘 먹구 있어요. 따로 문자 다 못드려서 죄송해요. 잊지않고 하나하나 다 갚으며 살게요. 일하러 나오니 입덧이 한결좋네요. 역시 #복덩이 #노산엄마그램 #난할수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꽃바구니 선물과 편지를 들고 환한 미소를 띠며 변함없는 밝은 에너지를 자랑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연년생 딸, 아들 남매들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셋째 자녀를 임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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