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서정희가 암투병 중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3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 가는 길. 지난 3개월은 나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의 시간이었다. 난 어느새 익숙한 패턴으로 살고 있다. 약간의 운동, 약간의 휴식 그리고 목욕과 마사지. 비록 엎드리지는 못해도"라고 적었다.
이어 "그리고 전국 맛있는 식당을 찾는 부지런함. 그리고 기도 나만의 루틴으로 단 1키로도 손해보지 않았다. 암보다 내가 더 센 듯 난 멋지게 이를 앙~물고 이겨낼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이른 아침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는 모습. 서정희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