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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돌싱글즈3' 제2의 윤남기♥이다은 탄생하나‥이혜영 중매 자신감

입력 2022-06-23 1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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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이혜영, 이지혜, 정겨운/사진제공=MBN
유세윤, 이혜영, 이지혜, 정겨운/사진제공=MBN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제2의 윤남기, 이다은이 탄생할까. '돌싱글즈3'의 거는 기대가 크다.

23일 MBN, 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과 박선혜 PD가 참석했다.

'돌싱글즈3'는 이혼한 남녀들의 연애, 동거를 지켜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신혼여행 장치가 생겼다. 시즌1, 2에 걸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시즌3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박선혜 PD는 "전 시즌에 비해 상대를 알아가려고 하는 적극성이 활발한 분들이 오셨다. 밤마다 역동적이고, 라인도 화려하게 바뀐다. 한 회차라도 놓치시면 헷갈리실수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 "연애 프로그램이 최근 많이 생겨났다. 저희는 이미 한 번 경험했던 분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경험의 폭이 더 크다. 기혼자,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진 분들 등 다양한 시청자들이 있다. 지난 시즌에서 출연자들이 하는 말을 듣고 데이트를 따내고 신혼여행을 갈 수 있는 장치들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유세윤은 "나이 공개는 아직 안됐지만, 훨씬 젊고 빠른 분위기다. 라인이 많이 엉킨다"라고 했고, 이혜영 역시 "시즌1, 2는 이렇게까지 적극적인 분들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 시즌은 너무 진지해서 재미있다"라고 덧붙였다.

시즌2에서 실제 재혼한 윤남기, 이다은 커플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박선혜 PD는 "윤남기 씨가 신중했다가 후반에 이다은 씨에게 직진했다. 그런 멘트를 하는 분이 이번 시즌에도 있다. 몰입해서 볼 수 있고 멘트마다 충격받는 커플이 나올 것"이라고 귀띔했따.

4MC는 시청률도 자신했다. 정겨운은 "저번처럼 시청률을 맞힐 수 있을 것 같다. 10%를 넘길 것 같다. 성공하면 제 카페서 촬영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했고, 유세윤은 "신혼여행 경비를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혜영은 "제가 여태 세 커플을 주선하는데 성공했다. 이하늬의 소개팅도 내가 주선한 거다. 더욱 중매쟁이로 활동하겠다. 저희의 힘으로 잘할 수 있다. 우리 출연진들이 최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돌싱글즈3'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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