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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자숙' 슈 "쌍둥이 딸 덕에 힘들 때 힘내..잘 커줘서 고마워"

입력 2022-06-28 1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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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인스타
슈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S.E.S. 출신 슈가 쌍둥이 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8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둥이들이 예전부터 그림을 엄청 잘 그렸고 좋아했다. 나도 애들 그림 보면 '참 밝다..'라고 생각하고 너희가 그림 그린 것 편지 쓴 것 다 모으고 있어. 내가 힘들 때 그림 그려서 손 편지 써주고 그것으로 인해 더 힘을 낼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그렇고.. 매번 놀라워 얘들아~ 고마워 잘 커줘서.. 그리고 엄청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셔츠 두 장이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슈의 쌍둥이 딸들의 그림으로 만든 티셔츠인 것으로 보인다.

슈는 "예전부터 미술 학원 다니고 싶다고 했는데... 그때는 못 보내고.. 지금은 너무 애들이 즐거워한다. 너희가 있어 내가 있다. 근데 엄마한테도 알려줘~♥ #슈#shoo#shoodesu#daily#감동#삶의목적#daily"라고 덧붙이며 딸들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슈는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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