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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탐탐' 태연 "소녀시대 15주년, 가식적인 것보다 날것이 편해"

입력 2022-06-24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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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시탐탐’이 소녀시대의 첫 회의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7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은 ‘탐’나는 매력을 지닌 그룹 소녀시대가 다채로운 예능 세계를 ‘탐’해보는 프로그램.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에 의한, 소녀시대를 위한 ‘소시탐탐’에서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지난 2월 ‘소시탐탐’ 첫 회의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소녀시대 멤버들의 아이디어 난상토론이 담겨있다. 멤버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생각과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

앞서 소녀시대 자체 회의에서 짝꿍 맺기, 팀 스포츠, 토크쇼, 파자마 파티가 나온 가운데 수영이 추억의 인물을 찾아가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하지만 컨펌 요정 효연의 반대에 부딪힌다. “소녀시대가 15주년을 맞이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질문을 급조한 수영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추억을 소환해 티파니의 공감을 자극한다. 티파니가 “이거 상암 지어지기 전이야, 상암 DMC가 우리를 축하해 줄 수도 있어”라고 하자 수영은 “상암 DMC는 폭죽 터뜨려야 돼”라며 급발진,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나 수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효연은 “우리만 재미있고 보는 사람은 재미없어”라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단호하게 거절한다. 이날 태연은 “그래도 15주년이니까 가식적인 것보다는 날 것이 편하지 않은가”라며 데뷔 초와는 다르게 연륜이 생기면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언급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기도 한다.

한편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은 오는 7월 5일(화)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JTBC '소시탐탐' 티저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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