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유리가 근육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배우 이유리, 정상훈이 마포와 서대문 맛집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리는 "저 너무 오랜만에 밥을 먹는다. 한 달 만에 밥 종류를 먹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다들 깜짝 놀라자 이유리는 "촬영을 계속 하고 있어서 닭가슴살, 고구마 이런 것만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유리는 '마녀는 살아있다'를 위해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유리는 "시간이 나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2시까지 운동을 한다. 연기에 필요한 운동들이 있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운동을 해보니까 '내가 너무 쉽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운동을 하니까 너무 고통스러워서 어깨가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허영만은 "그런 걸 느낀다면 운동을 좋아하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유리는 "싫어한다. 연기를 해야 하니까, 그런 캐릭터를 맡으니까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듣고 정상훈은 이유리가 존경스럽다며 "나는 운동을 해도 끝나고 나면 한잔을 해서 소용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폭풍 식사를 즐긴 이유리는 "(위가) 열리면 안 되는데 열렸다. 제가 대식가다"라며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우울하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