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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혜림 "원더걸스 시절 살 못빼 활동 빠져..목표까지 5kg"('갓파더')

입력 2022-06-29 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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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갓파더' 캡처
KBS2 '갓파더'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혜림이 다이어트 고충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혜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이 있는지 묻자 혜림은 "아직 목표까지 5kg가 남았다"고 답했다. 이어 "제일 고민되는 게 뱃살이다. 아무래도 임신 때 배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출산 후 바로 빠질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면서 "타이어, 튜브 하나를 끼고 있는 것 같다. 다이어트가 제일 스트레스 받고 끝나지 않는 숙제인 것 같다"고 토로해 눈길으르 끌었다.

이어 라면에 과자까지 야식으로 먹는 김숙과 조나단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러자 혜림은 "저때 먹는 게 제일 맛있다"며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그룹 활동으로 중국에서 활동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살을 못 빼서 저만 빠지고 팀이 가서 활동을 한 적이 있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승희의 격한 공감을 불렀다.

그런가 하면, 이날 혜림의 시어머니를 비롯해 강주은과 가비까지 온가족이 한자리에 총출동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비의 의상에 강주은은 "가릴 수 있는 거 있나"라면서 "(사돈이) 아까 못본 척 하시더라"고 언짢아해 웃음을 안겼다.

시어머니는 손주에게 장난감 자동차를 선물했다. 어린 여동생을 두고 있는 그리는 선물을 줘본 적 있느냐는 물음에 "신발 제 친구랑 같이 가서 사고 준 적이 있다. 아직 신겼는지 안신겼는지는 모른다"면서도 "항상 '갓파더'에 나오면 제가 너무 무관심한 오빠가 되는 것 같아서 말을 좀 아끼겠다.마음은 따뜻한데 현실에 너무 치인다. 마음은 동생에게 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강주은 역시 혜림에게 필요한 화장품, 생필품 위주의 선물을 건넸고, 이어 강주은과 시어머니의 요리 대첩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혜림은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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