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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신지, 맨손으로 간재미 잡았다…김종민X빽가 먹여 살리는 '만능 손'(종합)

입력 2022-06-27 2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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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쳐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지가 맨손으로 간재미를 잡는 경지에 이르자, 붐과 솔비가 "만능 손"이라고 추켜세웠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신지, 김종민, 빽가 코요태 멤버 세 사람의 무인도기가 그려졌다.

코요태는 섬에 들어가기 전에 바닷물이 빠져 갯벌을 통과해 무인도에 도착해야 했다. 김종민은 "위험할 수 있으니까 내가 먼저 가볼게"라며 자심감 있게 앞장섰지만 곧바로 엉거주춤한 자세로 내려와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나부터 가서 가방 놔두고 구하러 오겠다. 내가 갯벌을 많이 탔다"라며 "너희는 갯벌이 처음이지? 갯벌을 많이 가봤다"며 ‘1박2일’ 15년으로 다져진 능력을 뽐내려 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신발을 분실하는 등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종민은 "오랜만에 너무 힘들다. 음식 준비해야 되는데 힘들어서 못 하겠다"고 속마음을 표출했다. 신지는 "나랑 얘기 좀 하자. 맞고 시작하자"고 터프한 매력을 뽐냈다.

다소 허술한 김종민과 달리 신지는 무인도에서도 능력을 발휘했다. 김종민, 빽가 두 사람이 소라를 좋아하는 신지를 위해 열심히 물질을 했지만 실패한 것. 첫소라를 수확한 것은 신지였다. 신지는 맨손으로 간재미를 잡아 놀라움을 안겻다. 이에 붐과 솔비는 “만능 손이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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