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선화, '술꾼도시여자들2'→'걸스 인 더 케이지'로 바쁜 행보ing

입력 2022-07-01 13: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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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선화가 2022년 하반기 바쁜 행보를 예고했다.

지난 2021년 OTT계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에 이어 ‘술꾼도시여자들2’에 연달아 출연을 확정,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오는 7월 15일(금)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일곱 번째 작품 ‘첫 눈길’로 3년 만에 단막극 나들이에 나선다. 남자친구 창섭(강길우 분)과 결혼을 앞둔 가장 평균의 여자 서진아로 분해 서슬 퍼런 연기부터 어딘가 헛헛해 보이면서도 애처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그치지 않고 SBS ‘왜 오수재인가’에서 과거 겪은 성폭력과 교통사고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강은서 역으로 특별 출연해 공허하게 텅 비어버린 눈동자로 하염없이 어딘가를 바라보는가 하면, 낯선 남자가 다가오자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 등 짧은 모습들이지만 등장마다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놀라게 했다.

또한 한선화는 영화 ‘걸스 인 더 케이지’로 스크린까지 점령한다. 한선화는 박작가로 분해 털털한 성격에 기죽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사진=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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