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빼고파’ 고은아가 배윤정의 일일 요리 선생님이 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연출 최지나) 10회에서는 시골에서 ‘자급자족’ 미션을 수행하는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배윤정과 고은아는 무기질 음식 채취를 담당해 매실청 담그기에 도전한다. ‘요리 고수’ 고은아는 ‘요리 초보’ 배윤정의 일일 요리 선생님을 자처하고, 매실청을 담그기 위해 매실을 따는 것부터 시작한다. 고은아는 자연스럽게 배윤정에게 지시한다고.
배윤정은 “근데 은근히 일을 시키네?”라고 말하고 고은아는 “언니, 지금 화낸 거 아니죠? 화 내면 안 돼요”라면서 배윤정을 쥐락펴락한다. 그러면서 고은아는 오디션 프로그램 속 심사위원으로 빙의한 듯 “배윤정 씨, 이래서 성공하겠어요?”라면서 도발까지 한다고.
고은아는 배윤정에게 서운했던 것도 털어놓는다. 고은아는 “나는 춤이 좋은데, 내가 춤만 추면 언니가 뭐라고 하니까”라면서 “언니한테 인정받고 싶다”고 말한다.
사진제공 = KBS 2TV ‘빼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