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소녀시대 태연, 써니, 효연, 유리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이 오는 5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소녀시대 태연, 써니, 효연, 유리가 ‘소시탐탐’에 대한 진솔한 답변을 공개해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는 것.
태연은 “축제가 시작된 것 같다. 큰 명절이 돌아온 느낌이 든다. 우리와 팬들 모두 축하하는 분위기로 이번 시즌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고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유리는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소녀시대의 모습을 15주년 앨범 제작과 더불어 ‘소시탐탐’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록하고, 팬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효연은 “완전체 예능은 항상 꿈꿔 왔다. 저도 많이 기다렸다”, 써니는 “오랜만에 모인만큼 완전체의 재밌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저희도 기대가 크다”고 진심이 가득 담긴 소감을 밝혔다.
태연은 “데뷔 초에 했던 예능들을 다시 돌려본다는 말에 고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했다. 2022년의 소녀시대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얼마나 한결 같은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효연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었을 때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그런 솔직한 모습들이 소녀시대가 아닌가 싶다”라고 했다.
써니와 유리 역시 소녀시대의 끈끈한 우정과 호흡을 실감케 했다. 써니는 “서로 오래된 만큼 눈빛만 봐도 잘 아는 사이라 쿵짝이 잘 맞는 부분을 보시면 재밌을 것 같다”, 유리는 “자연스러운 소녀시대 멤버 각각의 매력과 완전체의 케미, 멤버간의 흥미로운 관계성”을 꼽았다.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소시탐탐’ 현장은 활기가 가득하다고. 유리는 “화기애애하고 식구들이 다 모인 명절 때의 모습과 비슷하다”, 효연은 “멤버가 다 같이 모이면 정말 화기애애하고 에너지 넘친다. 마치 숙소 생활할 때 같은 분위기”, 태연은 “멤버들과 하는 방송이라 편안하고 시끌시끌하다”고 말했다. 써니는 “모이면 아무래도 말도 많고 웃음도 많아서 시끌벅적하다. 또 셀카를 그렇게 많이 찍는데 사진이 잘 나오는지는 미지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끝으로 태연, 써니, 효연, 유리는 ‘소시탐탐’의 관전 포인트도 공개했다. 태연은 “소녀시대 15주년 앨범을 위해 움직이는 모든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하면서 프로다운 소녀시대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해 설레게 했다.
유리는 “다시 만난 소녀시대. 데뷔 초 리얼리티 속 소녀시대와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각자 자기자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다 모인 만큼 한층 성숙해진 소녀시대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JTBC '소시탐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