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고은아 "소개팅한 코치와 너무 친해..우리가 알아서 할게"(방가네)

입력 2022-07-01 16: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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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고은아가 송방호 테니스 코치와의 관계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그래서..이게 어떻게 된건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르와 고은아, 언니는 다 함께 KBS2 '빼고파'에서 고은아와 송방호 테니스 코치의 소개팅 장면을 시청했다. 이후 미르는 고은아에게 "해명하라"며 채근했다.

고은아는 "해명을 해야 하는거야. 설명을 해야하는거야?"라고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빼고파'를 보시고 송방호 코치님하고 나에 대해서 좋은 기사가 많이 나왔더라. 갑자기 '핑크빛 열애중' 뜨고 하는데 이게 또 사람이라는 게 마음이 오락가락하지 않나. 그런 와중에 추측성 기사가 많이 나니까 코치님도 부담스러워하더라. 그날 나랑 같이 촬영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었다. 이게 사람이라는 게 잘 되려다가도 안 될 수가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테니스가 너무 재밌는데 코치님하고 나하고 둘이서 하면 사람들이 오해한다.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면서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고 다 아시겠지만 녹화 후 기간이 있지 않나. 그러다보니 코치님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계속 테니스를 치다보니 너무 친해졌다"고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르는 "나도 몇 번 봤는데 방호찡 진짜 멋지더라. 말하는 게 센스있다. 근데 모든 걸 다 떠나서 고은아는 방호찡 같은 남자를 만나는 게 맞다"고 했다. 하지만 언니는 "근데 방호찡은 효진이(고은아) 같은 사람 만나면 안돼"라고 단호하게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미르는 "진짜 센서티브한 사람이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한거다. '열애설 나고 방송하니까 굉장히 곤란하겠다' 싶었다. 근데 방호찡 인스타 가니까 난리가 났더라. 좋아하셨다"고 놀라했다. 이에 고은아도 "SNS가 다 기사화 돼버리니까 샘이 너무 놀란 나머지 검색을 맨날 했는데 좋아하시더라"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고은아는 "난 그거다. 연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건데 몰아가다보면 될 것도 안 된다"면서 미르의 코치를 초대하겠다는 말에 "밥도 먹고 재밌게 놀고 하는 거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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