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현진이 황인엽에게 마음을 열었다.
2일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10회에서는 입맞춤을 한 오수재(사현진 분)와 공찬(황인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재는 바다를 바라보며 "화내고 싸워도 밥 때 되면 같이 먹고 그럼 자연스럽게 풀리고 그렇게 되면 내가 사는 세상과는 다르겠지"라고 했다. 오수재는 그러더니 공찬에게 "나중에 아주 나중에 나도 이런 데 와서 살면 어떨까"라고 물었다.
이에 공찬은 "환영 받을 것"이라 했고 오수재는 "생각만해도 신난다"고 했다. 이런 오수재에게 공찬은 "매운탕은 내가 진짜 잘 끓인다"고 말했고 오수재는 "밥도 네가 하라"고 하며 "내가 너 때문에 이런 생각을 다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