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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연소 아나' 김수민, 결혼 발표 후 새식구와 "예쁘게 키울 것"(수망구)

입력 2022-07-03 1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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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수민이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밝혔다.

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망구'에 '20대 신혼부부 새끼 강아지 입양 / 하남 유기견보호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부부는 함께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 이 가운데 김수민은 2개월 된 까만 강아지를 품에 안고 "너무 귀엽네"라고 웃었다. 남편은 "우리랑 같이 가자"며 이 강아지의 입양을 알렸다.

이로써 이들의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 새식구. '똥꼬'라고 이름 붙여진 강아지는 김수민 남편의 바지를 물어뜯는가 하면, 집에 온 첫날부터 화장실에 용변을 보며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또 벌써부터 남편에게 딱 달라붙어 발랄한 적응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동물병원도 방문했다. 김수민의 품에 안정감 있게 안겨 검진을 받고 돌아온 똥꼬는 집에 돌아와서도 김수민의 볼을 격하게 핥으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다 손가락을 살짝 깨물자 김수민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냐. 장난으로 알고있다"며 고민을 토로하기도.

이후로도 똥꼬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하던 김수민은 "앞으로도 예쁘게 잘 키워보겠다"며 다짐했다.

앞서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온 사랑이 동생, 우리 부부에겐 첫째인 똥꼬 ..! 보호소에 버려져 엄빠를 모르는 아기라 얼마나 클지 모르지만..! 왕왕 더 큰다면 마당있는 곳으로 이사 가야겠다 다짐하고 데려왔어요. 잘 먹고 사랑 많이 받고 잘 자라줬으면!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똥꼬발랄해서 똥꼬. 똥꼬따라 남편도 집에서 네 발로 걸어다님"이라고 유기견 입양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또 그는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퇴사했으며 최근 결혼을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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