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환혼’ 이재욱, 정소민X황민현 질투…”바람 피지 마”

입력 2022-07-03 2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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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재욱이 정소민과 황민현 사이를 질투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6회에서는 서율(황민현 분)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무덕(정소민 분)을 질투하는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덕과 서율을 지켜보던 장욱은 “무덕이 서율의 요리 스승”이라는 당구(유인수 분)의 말에 질투심을 불태웠다. 결국 장욱은 무덕에게 대뜸 “스승님, 바람피지 마. 어차피 스승님 제자는 나 하나야”라고 호통쳤다. “너 지금 내가 서율한테 요리 좀 가르쳤다고 성질내는 거야?”라며 황당해 하는 무덕에게 장욱은 “딴 데 보는 거 배신이고 바람”이라고 주장했고 무덕은 “배신까지는 이해해 보겠는데 바람이라니,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장욱은 간밤에 취해서 잠든 무덕을 바라보던 서율을 떠올리며 “분명 눈에 바람이 불었는데… 그건 뭐지?”라고 중얼거렸다.

서율과 무덕을 보고 “무덕이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하루 더 있을까?”라며 흐뭇해 하는 당구의 모습에 장욱은 “우리 무덕이 그런 것 아니”라고 부정했다. 당구는 “그런 것 맞다”며 “이 도련님 보는 눈빛이랑 저 도련님 보는 눈빛이 다르잖아”라고 말했다. 서율과 무덕이 주고 받는 눈빛을 본 장욱은 “계속 바람이 부네”라며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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