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아이브, 공백기 무색 역주행..'LOVE DIVE' 음방 9관왕→멜론 월간 1위

입력 2022-07-04 1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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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아이브(IVE)가 공백기 속 음악 방송 및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르며 트로피를 추가, 'LOVE DIVE (러브 다이브)' 9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5월 1일 활동 종료 후 2개월이 지난 현재 출연 없이도 1위를 거머쥐며 남다른 존재감을 증명했다.

아이브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인기가요'에서 또다시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상의 영광은 저희 다이브(팬클럽)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LOVE DIVE'를 사랑해주셔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더욱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무더운 날씨의 일요일에 DIVE가 시원하게 선물해 준 SBS '인기가요' 1위. 앞으로도 LOVE DIVE"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LOVE DIVE' 활동 종료 후에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며 'MZ세대 워너비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지난 4월 5일 발표한 'LOVE DIVE'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차트에서 6월 월간 1위 주간 1위와 4일 현재까지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데뷔 후 처음으로 멜론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한 뒤 계속해서 1위를 지키는 저력을 보였으며,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멜론 월간 차트 1위는 2017년대 이후 4세대 걸 그룹 데뷔 중 최초의 기록이다.

해외에서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다. ‘러브 다이브’는 7월 2일자 최신차트에 따르면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26위(최고 순위 15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76위(최고 순위 10위)에 오르며 12주 연속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처럼 활동 종료 후에도 뜨거운 관심 속에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브는 4세대 대표그룹으로 자리 잡으며 국내 음원차트는 물론,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며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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