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송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4일 배우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욱이 첫 라운딩♡ 머리 올린다구 하죠. 드뎌 머리 올렸습니다. 골프치는 누나가 급 지욱이를 데리고 한번 나가 봐야겠어!!! 라고 하여 레슨 한번 안받고 누나 쓰던 채들고 골프옷만 사입혀서 급하게 나간 라운딩. 그렇게 잘 휘두르면 엄마는 머가 되니???? 이런게 운동신경이 좋다구 하는건가요? 5시간 칠거 7시간 걸렸나 봐요 너무 더워 저는 란딩 포기하구 카트운전하고 누나는 일일코치를 하는데 골프 매너 알려주고 스윙 알려주다 울고 싶다는 누나. 캐디언니에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우리는 '우리끼리 다시는 캐디 없이 치지말자'라고 약속을 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첫머리 잘올렸음 된거로 우리는 집에 오자마자 다들 지쳐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딸과 아들 지아, 지욱이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갓 연예인 데뷔를 해도 될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뽐낸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박연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했다. 또한 두 자녀들은 '아빠! 어디가?', '둥지탈출'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