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는 솔로' 데프콘 "7기 순자, 기억에 남아..여운 길어 4일을 끙끙 앓았다"

입력 2022-07-05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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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데프콘이 기억에 남는 출연진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ENA PLAY-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방송 1주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남규홍 PD,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참석했다.

지난 2021년 7월 14일 첫 방송된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9기가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MC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진이 있을까.

데프콘은 "출연해주시는 분들은 어떤 용기라든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오시지 않나. 너무 감사하다. 또 출연진들이 큰 축복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면서 개인적으로 7기 대치동 영어강사 순자(가명)가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순자 씨의 아름다운 마음 표현에 제가 3~4일을 끙끙 앓았다. 소름이 돋았다. 영호 씨와 손잡고 하는 모습에 영감을 많이 받았다. 여운이 긴 적이 없었는데, 순자 씨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이경 역시 데프콘의 말에 공감하며, 2순위로 9기 광수(가명)을 언급했다. 이이경은 "앞으로도 매력적인 분들이 많이 나오시지만, 9기 광수 씨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라며 매력이 많다고 했다.

또 송해나는 "6기 영식-정숙 안드로메다 커플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두 커플은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두 분이 너무 잘 만났다. 그 두 분을 보면서 운명이라는 게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되게 잘 어울리고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ENA PLAY-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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