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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소시탐탐', '다시 만난 세계'부터 'All Night'까지 과거 소환..15주년 파티

입력 2022-07-05 09: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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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시탐탐’이 15주년 파티를 연다.

오늘(5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은 ‘탐’나는 매력을 지닌 그룹 소녀시대가 다채로운 예능 세계를 ‘탐’해보는 프로그램.

첫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15주년 파티가 펼쳐질 것을 예고, 드레스 코드를 ‘무대의상 2022년 버전’으로 정했다고 알려진다. 멤버들은 2007년 데뷔 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2017년 발매한 ‘All Night’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변신했다. 특히 사전에 상의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다른 콘셉트의 의상을 선택, 서로 겹치는 멤버가 없어 놀라움을 안긴다.

소녀시대는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며 새로운 규칙과 각자의 담당 정하기에 나선다. 멤버들은 가장 먼저 지각 페널티 논의에 돌입해 합리적인 지각비 책정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10분 당 벌금 만 원에 약하다는 반응을 보인 티파니 영은 “돈이 많은 거야? 안 늦을 수 있다는 거야?”라는 질문에 “둘 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티파니 영&리치’에 등극한다고. 가장 먼저 출근한 수영은 지각비에 대한 결정권을 넘겨받고 금액을 제시했지만 이에도 엇갈린 반응이 속출했다. 소녀시대는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이어 역할 분담을 가장한 일 몰아주기(?)가 시작되고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태연과 티파니에게 다수의 역할을 몰아준다. 이에 역할 재분배에 나서지만 어르고 달래는 스킬과 은근한 끼워 넣기가 이어진다. 특히 홍보 담당 티파니 영이 포토까지 맡게 된 상황에 의문을 제기하자 윤아는 “홍보 안에 포토가 포함되어 있어”, 효연은 “너는 그냥 디지털콘텐츠 팀이야”라고 한 방에 정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은 오늘(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JTBC '소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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