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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진경, 13살 딸 라엘 용돈은 30만원 "외식까지 더치페이"(공부왕찐천재)

입력 2022-07-05 23: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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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처
'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홍진경 딸 라엘이 용돈과 연애에 대해 털어놨다.

5일 오후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에는 '한동안 딸 라엘이가 출연을 못한 이유(연애,용돈) [공부왕찐천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홍진경 딸 김라엘은 오랜만에 '공부왕찐천재'에 출연한 것에 대해 "제가 흑역사가 좀 있다. (방송)나가고 나서 학교에서 너무 막 애들이 놀리니까 저도 좀 부담스러워서 '이제 조금만 쉬었다' 와야지 했다. 500만 명이 본 거니까 외롭다 조금"이라고 말했다.

'공부왕찐천재' 구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것은 현재 라엘의 연애 상황. 라엘은 현재 남자친구는 없다며 "솔로부대도 탈퇴했다.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있고 싶다. 과거에는 있었다. 현재는 없다"면서 "아주 드라마틱하다. 제가 호감가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제 친구를 좋아한다. 그 절친은 다른 애를 좋아한다. 다른 애는 저를 좋아한다"고 설명해 홍진경의 한숨을 불러일으켰다. 라엘은 "라엘에게 사랑이란?" 질문에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요즘 용돈을 30만원 받는다는 라엘에 홍진경은 갑자기 끼어들어 "외식할 때 또 외식 비용 내주고 준비물도 엄마가 사주니까 애가 용돈의 필요성이 없어서 돈이 방바닥에 굴러다니는거다. 그래서 용돈을 올려주는 대신 외식할 때도 더치페이를 했다. 소갈비 먹은 날 용돈의 절반을 쓰게 한 적이 있다. 지 친구 생일 선물도 다 사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라엘은 "충격을 받아서 그 때 이후로 외식을 안하려고 한다. 친구 선물은 다이소에서 샀다"고 말했다.

또한 라엘은 하고 싶은 사업에 대해 묻자 외계인 선글라스를 들고와 "MBTI 'E'로 시작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이다. 전 ENTP인데 지금 이 선글라스가 11900원에 팔리고 있다. 저는 12900원에 팔겠다"고 파격적인 제안을 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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