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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돌싱포맨' 김희철X효연X소유, 아이돌 비하인드 공개…'폭소유발'

입력 2022-07-06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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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희철, 효연, 소유부터 개그맨 강재준, 김용명, 황제성이 출연했다.

전날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희철, 효연, 소유부터 강재준, 김용명, 황제성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소유가 '돌싱포맨'을 찾아왔다. 김희철은 "아이돌로서 방송 나와서 좋은 얘기는 많이 했으니까. 아이돌로서 진짜 힘든 거 피곤한 거. 짜증 나는 거 하나씩 얘기하자"라고 말해 돌싱포맨의 집중력이 올라갔다. 김희철은 "아이돌인 때는 23살때 데뷔를 했다. 처음 연애한 얘기를 했는데 방송에 하나도 안 나간다. 그 당시에 아이돌은 말도 안되는 얘기였던 거다"라고 말했다.

소유는 "많은 분들이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저희가 K콘을 해외로 가면 사실 한 호텔을 같이 쓰니까 거기서 연애를 하겠구나 할 수 있지만 층수가 다르다. 경호원들이 각각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효연은 "요즘에 여자층 남자층 나뉘어져 있는데 요즘에 에어드랍 켜면 그 층에 남자가 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에어드랍에 뜬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우리나라의 법이 있잖아. 아이돌은 따로 아이돌의 법이 있는 거 같다. 이거는 어기면 절대 안 되는 것들이 몇개 있다. 아이돌 모범 답안이 있으니까. 처음 데뷔 했을 때 '어떤 예능인 좋아하세요?'하면 탁재훈, 신형, 박명수를 좋아한다고 항상 얘기하는데 그 질문에도 모범답안이 있는거다. 예를들어 무조건 유재석 형 강호동 형. 다 훌륭한 형들이지만 난 재훈이 형이 너무 좋았거든. 재밌는 사람을 탁재훈이라고 얘기 못하고"라며 아이돌의 금기사항을 말해 흥미를 자아냈다.

'돌싱포맨'이 강재준, 김용명, 황제성의 초대를 받았다. 탁재훈은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가 '재미있는 친구들이다' '예능을 잘하는 친구들이다'라고 띄워줄 수가 없다"라고 말했고, 황제성은 "저희도 이 프로로 스타 될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용명은 "우리가 형보다 이슈 훨씬 많이 됐다. 옛날에 컨츄리 꼬꼬 얘기를 하고 있어"라며 일침했다. 그리고 이상민은 "이 세 명이 형보다 잘 벌어"라고 말해 탁재훈은 "이렇게 구걸하고 그러면 나도 많이 벌 수 있어"라고 말했고, 세사람이 분노했다.

탁재훈은 "너네 셋은 언젠가 이런 우리 같은 프로를 할 애들이다"라고 말했고, 세사람이 욱했다. 이에 김준호는 "개그맨 커플들은 이혼을 안해"라고 말했다. 이어 황제성은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의 뽀뽀 얘기에 "내 동료를, 이 할아버지가 내 동료를"라며 기겁했다.

이상민은 "우리한테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왔다"라고 본론을 꺼냈다. 김용명은 "여친이랑 차 타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요? 지민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요?"라고 김준호에 질문했고 김준호는 "난 운전을 못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네가 그런 고민이 있다고? 차가 있어?"라며 딴지를 걸었고, 김용명이 양말을 벗고 돌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황제성은 "저 형 맨날 저러는 형이야. 그냥 쳐"라며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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