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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에스파, 한강 피크닉→스테이지 영상 촬영 털털한 일상 공개(종합)

입력 2022-07-10 0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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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에스파의 털털한 일상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에스파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스파가 한강에 피크닉을 나왔다. 매니저 이승희는 "거리낌 없이 잘 돌아다녀서 찍혀있는 사진도 많다. 멤버들이 생각보다 털털하고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서 제가 챙기는 거 보다는 스스로 챙기는게 많다. 멤버들의 리얼한 성격을 제보하고 싶습니다"라고 에스파에 대해 제보했다.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잔뜩 구매한 에스파의 먹방에 참견인들이 신기해했다. 전현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라며 의아해했고, 카리나는 "아무도 모르세요"라고 말했다.

조류 공포증이 있는 카리나가 날아다니는 비둘기에 기겁했다. 이어 벌레를 싫어하는 지젤이 개미에 놀라자 카리나는 "개미다 개미. 너보다 300배는 작다"라며 벌레에는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신없는 가운데 윈터가 평온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에스파의 숙소가 공개됐다. 숙소에서 멤버들을 맞이한 매니저는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본가가 지방이기도 해서 멤버들이랑 숙소에서 같이 지내면서 친해질겸 회사에서 배려 같은 느낌?으로 같이 살고 있다"라며 에스파와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이 숙소에서 각자의 취미를 즐기는 동안 카리나가 헬스장으로 향했다. 카리나가 표정 변화없이 운동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이런 운동을 언제부터 했던거예요?"라고 물었고, 카리나는 "연습생 때부터 쭉 이 선생님이랑 했다. 3년?"라고 답했다.

매니저는 "오늘은 에스파의 신곡 'Girls' 스테이지 영상을 찍으로 간다. 음악 방송처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회사 자체 컨텐츠라고 보시면 된다"라며 에스파의 스케줄을 설명했다. 윈터와 닝닝이 둘이서 분식을 사러가는 모습에 제작진은 매니저에게 "자유를 많이 주시는 편이네요?"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멤버들을 그만큼 믿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에스파의 스테이지 영상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반복되는 촬영에 스태프들과 에스파 멤버들이 지친 가운데 윈터가 홀로 뽀송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윈터는 땀이 안난다며 민망해했다. 이후 촬영을 끝내고 쉬는 시간 에스파가 대기실에 쓰러지듯 누워 휴식을 취했다. 매니저는 "저희가 스테이지 촬영 전에도 컴백을 해야 되니까 엄청 열심히 연습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기진맥진 했던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장혁의 옆에서 대본리딩을 하던 매니저는 "대본리딩을 하고 있다. 매니저도 같이 대본을 숙지하고 공부를 행 작품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도 같이 대본리딩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장혁이 매니저에게 "너 진짜 연기가 느는거 같아. 사극을 처음하는 배우고 그 톤을 만들기가 어렵단 말이야"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장혁이 매니저의 대본리딩에 옆에서 해석을 붙여주며 강의를 이어갔다.

장혁이 액션스쿨에 도착했다. 매니저는 미국에서 '더 킬러' 시사회를 하시거든요 거기서 선보일 액션 합을 맞추러 왔다"라고 설명했다. 장혁이 무술 감독과 함께 액션 합을 맞춰가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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