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지현우가 덴마크 여행을 위해 1종 면허를 땄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덴마크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은 스케줄이 있는 김종국보다 이틀 먼저 덴마크로 떠났다. 비행기 티켓을 가장 먼저 끊은 주우재는 경유지에서 먼저 덴마크 선발대로 나서게 됐다.
뒤이어 덴마크에 도착한 지현우, 노상현, 황대헌은 12년식 민트색 올드카 '옥이'를 먼저 마주했다. 옥이는 수동 기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1종 면허를 가지고 있어야 했다. 다섯 멤버 중에서 1종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김종국 뿐. 하지만 김종국은 이틀 뒤에나 덴마크에 도착하기 때문에 이들은 당황했다.
그때 지현우가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걸었다. 시동 소리에 노상현, 황대헌이 몰려들었다. 두 동생들은 지현우가 "운전하면 되지. 가는 거야"라고 하자 당황하며 차에서 내렸다.
지현우는 그제서야 1종 수동 면허증을 꺼내 보여줬다. 지현우는 바쁜 시간을 쪼개 운전 연습을 하고 1종 수동 면허를 취득했던 것. 지현우는 "언어가 안 되기 때문에 몸으로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면허증 취득한 지 3일밖에 안 됐다는 말에 동생들을 다시 불안함에 떨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