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남당'이 미스터리 포문을 열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이 과감한 연출로 호평받고 있는 가운데, 명장면들을 되짚어봤다.
이에 본격적인 사건으로 미스터리 포문을 연 ‘미남당’ 속 명장면들을 되짚어봤다.
# 유능했던 프로파일러 서인국이 구속된 이유 “그게 너라고 하세요”
프로파일러 남한준은 3년 전 절친이자 검사인 한재정(송재림 분)이 살해 당한 후 증거 조작 혐의로 실형을 살게 됐다. 경찰청 부장 정청기(권혁 분)는 “프로파일링 때문에 검사가 살해 당했으니 자신의 실수가 드러나는 게 두려워 증거 조작을 청탁한 것이 아니냐”며 남한준을 몰아세웠고, 이에 “그냥 책임질 사람이 필요한데 그게 너라고 하세요”라며 맞서다 교도소에 수감됐다.
# 서인국X곽시양X강미나, 카페 ‘미남당’을 시작한 이유!
남한준은 예상치 못한 수확에 이들은 카페 ‘미남당’을 개업하며 남다른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남한준은 “사기라니? 우리 능력을 이용해 인생이 좋은 쪽으로 흘러가게 도와주는 재능 기부지!”라며 VVIP 고객들의 사건들을 해결해줬다.
# 서인국X곽시양, 억울한 누명 씌운 정청기 향한 통쾌한 복수!
남한준은 VVIP 고객 이민경(황우슬혜 분)을 S&H 그룹 부대표로 만들어주기 위해 그의 남편 신경호(김원식 분)를 망하게 하겠다는 계략을 짰다. 이민경은 과거 신경호의 살인 혐의를 숨겨준 정청기에게 조작 증거를 달라고 딜을 했지만 이를 눈치챈 신경호는 정청기를 살해하기로 결심했다.
과거 자신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운 정청기의 윗선을 알아내야 했던 남한준은 위기에 빠진 정청기를 구출하는데 성공했고, 그의 배후에 임 총경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 의문의 살인 사건 발생! '고풀이'의 귀환
남한준은 한밤중 고객의 집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의뢰를 받고 재벌가의 집에 출동했다. 그는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동, 하수구를 통해 누군가 집안을 출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건 현장에선 불 탄 시신이 하얀 매듭에 감겨 있었고, 고풀이가 돌아왔음을 직감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