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수영이 오징어숙회물회 레시피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오징어숙회물회를 만들며 팁을 전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4번째 대결 주제 '바캉스 메뉴'가 공개됐다. 또 먹거리와 함께 최초로 음료 출시를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시골에 추성훈이 압도적인 피지컬을 뽐내며 등장했다. 아유미는 "오빠가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싶어서 이런 곳에 가고 싶어했었다"라며 추성훈이 시골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추성훈은 "제일 필요한 거"라며 마체테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찬성이 추성훈을 찾아왔다. 추성훈은 "너도 시합 끝나고 이것저것 좋은 거 먹어야 하잖아. 맛있는 거 같이 먹자고"라며 초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추성훈이 거대한 돌판에 이어 4kg 통삼겹살을 꺼내 기대감을 높였다. 추성훈은 "운동 시합 끝나고 뭘 제일 많이 먹었어?"라고 물었고, 정찬성은 "술을 제일 많이 마셨다. 형님 알잖아요. 지고나면 잠이 안오니까 술도 많이 먹고"라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너는 수술 몇 번 했어?"라고 질문했고, 정찬성은 "9번 정도 양쪽 어깨 무릎, 손목"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나도 7번. 난는 늘 수술할때 전신마취 했는데 중간에 깼다. 수술하는데 꿈을 꾸는거 같은데 아픈거다. 여길 당기는게 느껴져. 진짜 싫었다 죽겠더라"라며 질색했다.
정찬성은 "아내가 편스토랑 온다고 비장의 무기를 싸줬다. 어려운게 아니라서. 근데 이거랑 되게 잘 어울릴거 같다"라며 라면사리를 꺼냈다. 정찬성은 "형 면 좋아하세요? 비시즌이니까 지금 이때 형님이랑 먹어보려고 비빔라면 할거다"라며 오이를 주먹으로 박살냈고, 추성훈이 "나는 그냥 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찬성이 열무김치를 꺼내 감탄사를 자아냈다.
류수영은 "오늘 점심은 물회입니다"라며 오징어 손질 방법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오징어는 잘 삶아서 먹으면 기운이 난다"라며 오징어숙회물회를 만들거라고 말했다. 이어 "오징어를 살짝 튀기면 된다. 오징어를 물에 넣어서 삶으면 질겨져서 맛없다. 프라이팬에 지질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물회 양념으로 설탕, 식초, 고추장, 배음료를 꺼낸 류수영은 "사실은 테스트를 많이 해봤다"라고 말했다. 여러 음료수로 테스트 하던 류수영은 "또 먹고 싶은 느낌이 약해"라며 아쉬워하다 배음료로 최고 조합을 찾아냈던 것. 마지막으로 류수영은 감칠맛을 더해 줄 재료로 액젓을 추가했다. 류수영은 "조금 선한데 맛이 야해"라고 맛표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물회를 소면이랑 먹죠. 이제까지 소면 삶을 때 어떻게 삶았어요. 보통 3~4분간 삶으면 식감이 너무 부드러워진다. 아작아작한 식감이 중요하거든요. 프라이팬에 하시면 된다. 냄비에 삶으면 거품이 계속 끓어 넘친다. 전골 냄비에 하면 확실히 덜 끓어 넘친다"라며 "여러가지로 시간을 맞춰봤는데 2분"라고 팁을 전수했다.
이후 류수영이 스태프들을 위한 오징어숙회물회 20인분을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