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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前티아라 한아름, 이혼위기 끝 둘째 임신→아들둘맘 확정 "악플은 그만"

입력 2022-07-09 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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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아름이 티빙 '결혼과 이혼사이' 종영 소감과 함께 둘째 임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8일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과 이혼 사이 그 후/ 결이사 종료!그동안 감사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한아름은 이날 임신 11주차라면서 "52kg에서 둘째 가진 뒤 지금 몸무게가 56kg다. 열심히 먹고 있고, 입덧이 심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진 상태"라면서 "임신 사실 알리고 싶어서 미칠 뻔했는데 방송이 끝났으니까. 그리고 임산부 브이로그 업로드를 시작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아름은 임신 중 찐 살을 출산 후 어떻게 빼는지 그 과정을 담을 예정이라고.

또 한아름은 "아직 성별이 나오지 않아 저도 궁금하다"며 "딸이면 좋겠지만 아들이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이든 아들이든 잘 키우겠다"면서도 자막을 통해 "아들 둘 엄마는 드세진다는데, 얼마나 힘들길래 그런 걸까"라며 살짝 걱정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한아름은 방송에서 나타난 남편과의 이혼 위기에 대해 "원래 부부란, 이혼을 생각했던 것뿐이지 다 이혼을 하거나 늘 불행하진 않다. 그러니 추측글 같은 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아이 때문에 산다고 하지만 아이가 있기에 책임감이 더 커진다는 말이지 극단적이거나 슬픈 상황은 아니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을 때 '주작이네' 이런 말씀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거 말하기도.

또 한아름은 "앞으로도 결혼과 이혼 사이를 행복하게 걸어가겠다. 모든 부부들이 그 사이에 있는 건 팩트다. 그런데 그게 불행은 아니"라면서 "그냥 결혼이란 그런 것이다. 남남이 만나 살아가는데 어떻게 항상 행복할 수가 있나. 다만 맞추기 위해 저희는 노력하고 있다. 요새 신랑이 요리를 그렇게 해준다"고 자랑했다.

또 한아름은 일부 악플을 언급하며 "제가 잘났다 생각하면서 살아본 적 없다. 항상 제 부족한 점을 뉘우치고 나아가려고 하는 사람이다. 그런 슬픈 글들은 제발 그만 써달라. 저라는 사람을 그대로 바라봐달라"고 호소하기도. 이어 "스물 일곱이란 나이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많이 어려웠다. 쉬운 거 하나 없고, 육아는 가도가도 끝이 없다. 정말 힘든 일이다. 하지만 노력하고 있다. 내 아이인제 나한텐 얼마나 예쁘겠나"라고 덧붙였다.

또 방송 말미 한아름은 둘째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한아름은 "아들둘맘 확정. 13주 3일차에 초음파로 뽀또가 아들이라고 자랑하듯 다리를 쩍 벌리고 보여줬다. 선생님과 빵터졌다. 아들 둘 잘 키울 수 있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에서 탈퇴했으며 이후 지난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한아름은 2019년 혼전임신을 발표하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앞당겨 올렸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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