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세풍' 박원국 감독X믿보배 뭉쳤다..초강력 힐링 시너지

입력 2022-07-11 1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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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이 신통방통한 활약을 예고했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측은 11일, 유쾌하고 따뜻한 행복 처방전을 써 내려갈 ‘심의(心醫)’ 3인방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군주-가면의 주인’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박원국 감독과 박슬기, 최민호, 이봄 작가가 의기투합해 ‘조선판 정신의’라는 색다른 세계관을 완성한다. 여기에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을 비롯해 안창환, 유성주, 정원창, 김형묵, 이서환, 전국향, 연보라, 김수안, 한창민 등 개성 충만한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등장한 유세풍, 서은우, 계지한의 남다른 아우라가 흥미를 유발한다. 먼저 얼굴만 봐도 답답한 마음이 치유될 것만 같은 유세풍의 ‘만병통치’ 미소가 시선을 강탈한다. 돋보기까지 장착한 서은우의 눈빛에선 환자의 아픈 곳을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열정이 엿보인다. 예리하게 벼른 침을 들고 선 계지한의 능청스러운 표정도 흥미롭다. 여기에 ‘어디가 아파서 오셨소? 마음부터 살펴보리다’라는 문구는 몸과 마음의 치유를 넘어 그 원인까지 일망타진할 3인방의 비범한 활약에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오는 8월 1일(월)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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