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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준호, ♥김지민 한정 스윗한 사랑꾼 "우리 그냥 결혼해"

입력 2022-07-11 07: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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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준호와 김지민이 사랑꾼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김종민, 김희철과 함께 캠핑 나들이를 즐겼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캠핑을 위해 함께 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김지민이 운전을 하는 동안 김준호는 음료를 김지민의 입에 가져다주고 귤을 까서 입에 먹여주는 모습으로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곧 캠핑장에 도착했고 먼저 와있던 김종민과 김희철은 “온다는 걸 알긴 알았는데 같이 올 줄 몰랐어“라며 놀랐다.

김준호는 화기애애한 대화 도중 김지민을 가운데 자리에 앉히는가 하면, 섬세하게 담요를 의자 뒤로 걸쳐주려는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둘 사이에 있었던 방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눠 김종민과 김희철은 물론이며 안방극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지민이 ”우리는 그냥 연애하는 걸 밝혔는데 주위에서 결혼을 하라고 해 부담스럽다“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무심하게 ”그럼 이참에 우리 그냥 결혼해“라는 갑작스러운 프러포즈를 하기도.

김준호는 캠핑장에서 먹을 요리를 준비하며 김지민에게 ”앉아 있어, 내가 다 할게“라고 앞장섰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요리를 하는 중간에도 서로 먹여주느라 바빴고, 김종민과 김희철은 부러움과 머쓱함이 공존하는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특히 김준호는 김지민의 어머님이 싸주신 강원도식 막장을 보고 ”어머님 된장? 어머님 셰프셔?“라는 말로 극찬을 해 김지민을 웃게 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로를 향한 ‘사랑꾼’으로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일요일 밤 안방극장에 설렘과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제공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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