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러브라인이 뒤엉킨 가운데 다음주 파란을 예고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돌싱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직업, 나이, 자녀 유무에 대해 공개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돌싱들은 다소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최동환은 86년생으로 S전자 반도체 연구원이라고 직업을 소개했다. 한정민은 90년생으로 직업은 V건설 로봇 오퍼레이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생소한 직업군이었던 것.
김민건은 85년생으로 직업은 판교 핀테크 기업 법무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건은 직업 공개에 앞서 자신을 직장인, 공무원 등의 직업으로 추측한 출연진들이 있다고 말했다.
유현철은 올해 40살로 직업은 피트니스 센터 대표라고 밝혔다. 유현철은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라며 회원이 200여명이 넘는 규모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재활운동 위주로 가르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현철은 자녀유무에 대해서 8살 여아가 있으며 양육자라고 밝혔다. 3살 때부터 자신이 키워왔다며 입학식에선 엄마들 사이에서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 그의 애틋한 부성애와 떨림을 고스란히 드러낸 진솔한 이야기에 출연진들은 눈물을 보였다.
방송말미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돌싱 출연자들이 "개판이다", "진짜 싫어"라고 다소 격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돌싱글즈3’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들의 직진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