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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소시탐탐' 윤아, 수박씨 뱉어도 여신 비주얼…'영원한 소녀시대 센터'

입력 2022-07-13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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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소시탐탐' 방송화면 캡쳐
JTBC '소시탐탐'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수박씨도 윤아의 미모를 가릴 수 없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1박 단체 여행을 떠난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 둘째 날 소녀시대에게 ‘오늘 하루 일일손녀가 되어 어르신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라는 미션이 주어졌고, 일복으로 환복한 멤버들은 태연을 보곤 “태연이 진짜 손녀 같다”라고 동안 비주얼을 인정했다.

유리와 티파니는 어르신들의 새치염색을 도왔다. 티파니는 남다른 꼼꼼함으로 재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어르신들이 심심하지 않게 살가운 대화를 나누며 손녀미를 뽐냈다. 수영, 태연, 써니는 창문 청소와 대형견 목욕시키기를 했고, 효연과 윤아는 농사일을 도왔다.

가장 먼저 일을 끝낸 효연, 윤아는 수박을 먹으며 휴식 시간을 가졌다. 윤아는 “옛날에 그런 거 진짜 잘했는데”라고 먼저 이야기를 꺼냈고, 효연은 “씨 빨리 뱉기?”라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윤아는 “씨 뱉어서 얼굴에 붙이기”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수박씨 뱉기에 도전했고, 효연은 “씨를 어떻게 하면 예쁘게 뱉을 수 있어?”라고 팁을 물었다. 윤아는 낮게 뱉어야 한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유명인 ZONE에 수박씨가 붙는 사람이 이기는 걸로 룰을 정했고, 효연이 뱉은 수박씨가 콧구멍 근처에 갔다 다시 입에 붙어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코로 들어갔던 게 입에 다시 들어가면 어떡해”라며 “이거 편집”이라고 부탁해 폭소를 유발했다.

수박씨 뱉기 2차 시도는 헤어 라인에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3차 시도는 정확히 ‘아내의 유혹’ 민소희 존에 안착해 효연이 승리했다.

윤아는 입술 아래 센터 지점과 코를 기준으로 양쪽 광대에 대칭으로 2개를 뱉어 ‘TT’ 우는 표정을 완성했다. 윤아는 수박씨를 올린 얼굴로 청소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미모를 뽐냈다.

한참을 수박씨 뱉기를 하며 멤버들을 기다리던 두 사람은 현타가 온 듯 급격히 떨어진 텐션을 보였다.

한편 ‘소시탐탐’은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탐’나는 소녀시대의 ‘탐’나는 예능 정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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