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하정이 제주 여행을 만끽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는 '여행 브이로그| 정준호씨 시유남매와 맛집 먹방. 여름 제주 가족 휴가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준호 이하정 가족은 제주 전복 맛집을 찾았다. 이하정은 "여기 너무 맛있다고 줄을 엄청 서 있다. 맛있게 먹어보도록 하겠다"라며 본격적으로 식사에 돌입했다. 생선구이부터 전복구이, 전복 돌솥밥 등 다양한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정준호는 생선을 발라주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를 방문했다. 아이스 초코를 주문한 아이들은 목이 말랐던 듯 숨도 쉬지 않고 들이켰다. 이에 걱정된 이하정은 "그걸 원샷하면 어떻게 하냐. 안 된다. 배 아프다. 누가 천천히 마시나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하정은 "제주는 뭔가 평화로운 분위기가 있어서 한적한 카페 탐방하는 재미가 너무 좋은 것 같다. 엄청 핫하고 많이 노출된 곳들도 있지만 저희는 조용한 카페 찾아다니는 재미가 좋다. 여러분에게 쉼을 드리는 제주 영상이었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원래 지금 장마철이라 비가 계속 온다고 했는데 저희는 장마철인지 생각도 못하고 시욱이 스케줄과 유담이 생일이랑 딱 맞아서 오기로 한 거였다. 6월에 들어서면서 장마철이구나 싶어서 깜짝 놀랐다. 근데 진짜 너무 감사한 게 노는데 지장없게 날씨가 좋아서 너무 다행이었다. 아이들도 잘 놀고 푹 쉬다 간다"라며 만족스런 여행이라고 밝혔다.
제주 여행 마지막날 아들 시욱이는 "학교를 안 가서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딸 유담이는 수영을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유담이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유담이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생일축하 노래를 불자 수줍어 하면서도 촛불을 힘차게 불어 끄며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