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호연, 韓 최초 에미상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첫 연기 데뷔작, 의미 깊다"

입력 2022-07-13 08:12:3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호연이 '한국 최초'로 '제 74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정호연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현지시간) 정호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연출, 극본 황동혁)으로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며 "방송계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인 '에미상'에 첫 연기 데뷔작이자, 한국 최초로 후보에 오르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우수한 업적을 평가하여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주는 상이자 시상식으로, 정호연은 한국 배우 중 최초로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신기록을 세웠다.

그가 출연한 '오징어 게임' 또한 한국 드라마 최초, 비(非) 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감독상, 극본상 등 총 14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정호연이 한국 배우 최초로 후보에 이름을 올린 '에미상'은 오는 9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된다.

사진 = 넷플릭스, '에미상' 공식 홈페이지 제공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