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적메이트' 이경규X이예림,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에릭남, 형제들 공개(종합)

입력 2022-07-12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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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적메이트' 캡처
MBC '호적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에릭남이 형제들을 공개했다.

12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에릭남의 형제들이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와 이예림은 반려견을 데리고 펜션으로 갔다. 6마리나 되는 반려견을 보더니 이경규는 "그러고 보면 딸이 외동이지만 강아지 덕에 외롭진 않았다"고 했다. 이에 이예림은 "외동이어서 외로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태어날 때부터 강아지들과 같이 자랐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반려견에 대해 "프로그램 5개는 했다"며 "두치는 거의 탤런트이자 명견이다"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실제로 두치는 여러 프로그램에 등장한 바 있다. 이경규와 이예림은 반려견들을 위해 먹을 것도 특별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반려견들을 위한 백숙은 물론 맥주까지 따로 준비해 보는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과정에서 이예림은 이경규가 정작 딸인 자신을 위해 백숙을 해준 적이 없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반려견을 데리고 명견 대회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1등 두치, 2등은 룽지가 됐다. 이경규는 1,2등 반려견을 데리고 수영장에 갔다. 이경규는 반려견을 안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이경규의 모습을 본 딘딘은 "이렇게 까지 하냐"며 놀라워 했다.

이어 딘딘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공개 전 딘딘은 "사실 방송에 나오는 게 무서운 게 이미지 변신을 아예 했다"며 "약간 유지태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조준호는 "조준호가 손석구 되는 소리 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예림은 "저 유지태 좋아하니까 기대가 된다"고 했다. 그러자 딘딘은 "결혼하지 않으셨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밀라노 미용실에 간 딘딘의 둘째 누나는 "너는 머리를 넘기는 게 더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내가 머리를 안 넘기는 이유가 있다"며 "머리를 올리면 버릇없어 보이고 인상이 안 좋다"고 했다. 이어 "머리를 내리고 인상을 써도 이 정도인데 머리 올리고 인상 쓰면 인상이 너무 안 좋아 보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은 형제들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둘째는 제 매니저이기도 하고, 회사 내에서는 다양한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릭남은 "동생들하고 같이 일을 하고 있다"며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고 크리에이터·아티스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 동생은 이과정에서 "누굴 닮았냐 했더니 사람들이 공유라고 말했다"고 했다. 에릭남은 "큰일 날 소리다"라며 "대신 사과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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