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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서출구 부터 낸시랭 까지...4억 향한 도전 시작(종합)

입력 2022-07-13 0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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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캡처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4억을 걸고 8명의 입주자들의 경쟁이 시작됐다.

1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는 낸시랭, 지반, 조선기, 이루안, 서출구, 김보성, 장명진, 이시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1층부터 5층 펜트하우스까지 있는 이 건물에서 매일 최상층을 차지하기 위한 입주 전쟁이 벌어진다"며 "입주자 여러분의 인생은 몇 층이라고 생각하시냐"고 했다.

가장 먼저 래퍼 서출구가 등장했다. 서출구는 앞서 등장한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양보 랩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서출구는 "돈은 사람의 본성을 보여준다고 하지 않느냐"며 "저의 본성이 어떤지 바닥까지 시원하게 보여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출구는 "코인 차트를 보면서 차트가 요동칠때마다 삶이 느껴진다"며 "죽음과 삶의 경계에 내가 서 있는 것 같고 모든 청년들과 비슷하게 코인 판에 뛰어들었는데 그때부터 무호흡 하락이 시작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작하자마자 제 잔고가 싸대기를 맞았고 꾸준히 약 8천만원을 손실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22살 이시윤은 "전 언니들도 홀리고 누구든 홀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시윤은 애교와 뛰어난 머리가 강점이었다. 이시윤은 카이스트에 재학중이었다. 이시윤은 "SAT라고 미국 사람들이 보는 수능이 있는데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았고 당시 한국 모든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점수다"고 밝혔다.

낸시랭도 등장했다. 낸시랭은 "사기 결혼이었고 전 남편에게 징역 6년형이라고 선고가 내려졌다고 하더라"며 "전남편의 폭행들이 무지막지하게 일어났고 결국에는 내 한남동의 집 담보로 대출에 사인하게 만들었고 결국 사인은 내 집 담보로 내가 했기 때문에 내가 갚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사채까지 합해서 떠안은 금액이 9억 8천이고 해가 바뀌어서 10억이 넘어갔다"며 "저는 돈이 중요한 사람이다"고 했다.

김부선의 딸로 유명한 배우 이루안은 이미소에서 개명했다며 "시끄러운 일을 겪고 난 후에 인터넷에 제 이름을 검색해보니 속상한 기사들이 너무 많더라"고 했다.

8인의 입주자들에게 기본 생활비 1천만원이 코인으로 지급됐고 미션이 주어졌는데 결과는 4층은 이시윤, 김보성이 입주하게 됐다. 3층은 서출구, 낸시랭이 입주했다. 2층은 이루안, 장명진이, 1층은 조성기가 이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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