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수상 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3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벌 인플루언서 상을 받았어요. 흐어ㅠㅠ 이게 다 베베님들 덕분 입니더.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항상 저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신만큼 더 긍정적인 에너지 활기찬 에너지 팍팍 드리며 살아갈게요. 싸랑합니더. 매번 예쁜 한복 입혀주시는 대표님 감사해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수상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33kg 산후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그의 단아한 자태가 돋보인다. 황신영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영은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무용창작과 출신으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