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파테크’, ‘텃테리어’, ‘식집사’의 대표가 된 샤이니 키, ‘소식좌’, 코드 쿤스트, 놀라운 유화 실력을 보여준 ‘무스키아’ 전현무 등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하는 일상이 어느새 전세대가 공유하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힘입어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지난주에는 2049 시청률 6주 연속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화제성에서도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 1인 가구 삶의 다양성 채우고 시청층 다변화! → 일상 공유에서 취미X취향 등 색다른 경험의 공유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서로의 취미와 취향을 공유하고 색다른 경험까지 선사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트민남’으로 무지개회원 모두의 관심사를 꿰뚫으려는(?) 전현무의 활약이 대표적이다. 전현무는 송민호의 에피소드를 통해 유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깜짝 놀랄 재능으로 ‘무스키아’라는 캐릭터를 발견했고, 키, 황재균 등 애견인 무지개 회원들과 소통을 통해 ‘무무 개치원’이라는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만들어내 사랑을 받았다.
전현무는 또한 ‘패션 쿤선생’ 코스 쿤스트의 도움을 받아 ‘인생핏’을 찾는 등 무지개 회원들과 색다른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른 세대, 다른 취향을 가진 이들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또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만들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 ‘나 혼자 산다’의 영향력 식음료업계 바꾼 '소식좌' 열풍.. 기성세대 → MZ세대로 유행 번진 '식집사'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예계 대표 ‘소식좌’가 된 코드 쿤스트, 산다라박의 모습은 어느 곳에서나 ‘먹방’이 대세이고, 미덕이던 시대가 가고 이제는 ‘소식좌’도 마음껏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에 식음료 산업에서도 크게 두각을 드러내며 ‘소식좌’를 위한 수많은 1인용 소용량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또 ‘텃밭 가꾸기’, ‘식물 키우기’ 등 기성세대,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식집사’의 일상은 ‘아침 뉴스의 남자’ 키로 인해 MZ세대로 유행으로 번졌다. 방송에서 어머니들이 키를 알아보고, 코드 쿤스트를 알아보는 모습도 공개돼 ‘나 혼자 산다’가 얼마나 다양한 세대에게 영향력이 있는지 확인시켜줬다.
#시청률-화제성 이끈 ‘나혼산 유니버스’의 확장! 다가오는 10주년! ‘국민 예능’ 자리 굳힌다!
‘나 혼자 산다’는 9년간 쌓아온 ‘나혼산 유니버스’를 통해 다양한 삶을 보여줘왔다. 그리고 열린 포맷에 힘입어 시간이 지나도 삶의 변화에 맞춰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다가오는 10주년을 맞이하며 ‘국민 예능’으로 우뚝 서게 될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초복 세끼 특집’으로 전현무의 트렌디한 초복 첫끼와 ‘소식좌’ 산다라박의 위대한 몸보신, 김광규의 삼계탕 메이트 성동일의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아침 뉴스의 남자’ 키가 또 한 번 ‘나 혼자 산다’ 속 삼계탕을 먹는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초복을 대하는 다른 세 사람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진다.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MBC ‘뉴스투데이’ 캡처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