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패커즈가 미군부대에 입성한다.
14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에는 긴장감을 안고 미군과 카투사의 주둔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들어선 출장요리단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예능 최초로 구석구석 공개된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의 5배나 되는 크기에 학교, 골프장, 영화관, 푸드코트까지 없는 게 없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본격 한식 출장 요리 미션을 앞두고 출장요리단 안에서는 난데없이 집안싸움이 벌어진다. 갑자기 들어온 깜짝 의뢰에, 백종원과 반란을 꿈꾸던 오대환이 팀을 나눠 라면과 토스트로 승부를 겨루기로 한 것. ‘백패커’ 사상 최초로 펼쳐지는 2:2 팀 대결이다.
한편, 멤버들과 주방을 둘러본 백종원은 양식에 특화된 조리 시설에 심란한 심정을 드러내며 험난한 출장길을 예고했다. 좌절한 출장요리단 앞에 등장한 조력자는 과연 누구였을지, 불가능해 보이는 주방 환경을 딛고 탄생할 500인분 한식 요리는 과연 무엇일지 벌써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tvN ‘백패커’ 8회는 오늘(1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